일곱번째 자기소개 – Kuzi#11
안녕하세요! 5기부터 굳이 계속 하고 있는 고 민입니다.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저는 특히 단조로운 삶에 변주를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부끄럼은 많지만 새로운 상황, 새로운… 더 보기 »일곱번째 자기소개 – Kuzi#11
안녕하세요! 5기부터 굳이 계속 하고 있는 고 민입니다.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저는 특히 단조로운 삶에 변주를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부끄럼은 많지만 새로운 상황, 새로운… 더 보기 »일곱번째 자기소개 – Kuzi#11
인생 향을 찾다 지난 9월에 굳이 초면에 오피스투어 하기를 하며 친해진 동갑내기 지인이 있다.그 지인과 같이 오피스투어를 하며 내 코 끝은 무의식적으로 그 지인에게 향했다.향긋하다기엔… 더 보기 »크리드 향수 구입기 – 어벤투스&실버마운틴
파리 여행을 결심한 계기: 새로운 인연, 새로운 경험 굳이프로젝트를 하면서 저번 기수에 밀도높은 대화를 안주로 와인과 맥주를 마시며 친해진 친구가 있습니다. (쥐띠 모여랏!!🐭) 지난번에 신촌에서… 더 보기 »굳이 에펠탑 앞에서 바게트와 와인 먹기
전 지금 프랑스 파리에 왔어요🇫🇷저가항공(티X이)으로 아주 싼 값에 오게 되었는데요.예전에도 파리에 방문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우회하다보니 무려 15시간 비행기를 타게 되었습니다(직항) 저가항공이다보니 음료나… 더 보기 »굳이 15시간 비행기에서 미디어 안 보고 가기
호주, 그저 행복했던 곳 어릴적 우연한 계기로 한달동안 호주살이를 했어요.아직까지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구요. 거대한 자연의 경이로움에 감탄도 하고, 여유로운 호주인들의 삶에 부러워도 하며… 더 보기 »굳이 어릴적 묵었던 호주 집 찾아보기
나의 순수 영어실력은? 대학 재학시절의 토익을 마지막으로 영어공부를 안한지 어언 5년…최근 취업준비로 토익공부하는 지인을 보고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저의 순수 영어실력이 말이죠. 그래서 충동적으로 토익시험을 신청했습니다.… 더 보기 »굳이 공부 아예 안하고 토익시험 보기
여섯번째 자기소개 – Kuzi#10 안녕하세요 낭만 가득한 탐험가 여러분!!지난 5기부터 승선해있는 김강민입니다 😁 지난 9기때 다양한 탐험가분들을 만나면서 제 세계가 확장되는 긍정적인 느낌을 가지며 이번 10기도 자연스레 몸담고 있습니다⛵️ 2024년의 끝이 얼마 안 남았다고 하니 괜스레 섭섭하기도 하고, 이렇게 제 20대도 저물어간다는 생각에 마음 한구석이 사알짝 시리네요 🐁역시 이럴땐 도파민 충전이 필요하죠! 굳이스러운 모험을 해야겠어요!!! 👊👊 남은 한 해 하루하루를 굳이스러운 것으로 꽉꽉 채워 즐거운 추억 가득히 남기기로 다짐하며 소개를 마칩니다. 이번 기수도 잘 부탁드려요! 총총. <Slack 댓글>
오랜만에 웹개발 공부를 하기 위해 JAVA를 설치해보았다. 맥북(macOS)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자바 개발을 위하여 JDK를 설치해야 한다. 여러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저번에 설치한 Homebrew 패키지… 더 보기 »맥OS JAVA 설치
친한 지인이랑 사이드프로젝트로 웹사이트 개발을 하려고 한다.그리고, 오래된 맥북을 뒤로하고 새로운 맥북에어를 나름의 거금을 들여서 영입했다. 그런데 막상 오랜만에 컴퓨터 앞에 앉으니 눈 앞이 깜깜했다.머리… 더 보기 »맥OS 이클립스 설치
벼는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는데, 내 고개는 왜 벌써 숙여질까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던 20대 초반을 지나 어느덧 20대 후반에 다다른 어느 가을밤. 추수 때가… 더 보기 »굳이 불금에 락클럽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