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에펠탑 앞에서 바게트와 와인 먹기
파리 여행을 결심한 계기: 새로운 인연, 새로운 경험 굳이프로젝트를 하면서 저번 기수에 밀도높은 대화를 안주로 와인과 맥주를 마시며 친해진 친구가 있습니다. (쥐띠 모여랏!!🐭) 지난번에 신촌에서… 더 보기 »굳이 에펠탑 앞에서 바게트와 와인 먹기
주저하는 모든 문장 앞에 ‘굳이’를 붙여보라.
용기가 샘솟는다.
파리 여행을 결심한 계기: 새로운 인연, 새로운 경험 굳이프로젝트를 하면서 저번 기수에 밀도높은 대화를 안주로 와인과 맥주를 마시며 친해진 친구가 있습니다. (쥐띠 모여랏!!🐭) 지난번에 신촌에서… 더 보기 »굳이 에펠탑 앞에서 바게트와 와인 먹기
전 지금 프랑스 파리에 왔어요🇫🇷저가항공(티X이)으로 아주 싼 값에 오게 되었는데요.예전에도 파리에 방문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우회하다보니 무려 15시간 비행기를 타게 되었습니다(직항) 저가항공이다보니 음료나… 더 보기 »굳이 15시간 비행기에서 미디어 안 보고 가기
호주, 그저 행복했던 곳 어릴적 우연한 계기로 한달동안 호주살이를 했어요.아직까지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구요. 거대한 자연의 경이로움에 감탄도 하고, 여유로운 호주인들의 삶에 부러워도 하며… 더 보기 »굳이 어릴적 묵었던 호주 집 찾아보기
나의 순수 영어실력은? 대학 재학시절의 토익을 마지막으로 영어공부를 안한지 어언 5년…최근 취업준비로 토익공부하는 지인을 보고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저의 순수 영어실력이 말이죠. 그래서 충동적으로 토익시험을 신청했습니다.… 더 보기 »굳이 공부 아예 안하고 토익시험 보기
여섯번째 자기소개 – Kuzi#10 안녕하세요 낭만 가득한 탐험가 여러분!!지난 5기부터 승선해있는 김강민입니다 😁 지난 9기때 다양한 탐험가분들을 만나면서 제 세계가 확장되는 긍정적인 느낌을 가지며 이번 10기도 자연스레 몸담고 있습니다⛵️ 2024년의 끝이 얼마 안 남았다고 하니 괜스레 섭섭하기도 하고, 이렇게 제 20대도 저물어간다는 생각에 마음 한구석이 사알짝 시리네요 🐁역시 이럴땐 도파민 충전이 필요하죠! 굳이스러운 모험을 해야겠어요!!! 👊👊 남은 한 해 하루하루를 굳이스러운 것으로 꽉꽉 채워 즐거운 추억 가득히 남기기로 다짐하며 소개를 마칩니다. 이번 기수도 잘 부탁드려요! 총총. <Slack 댓글>
벼는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는데, 내 고개는 왜 벌써 숙여질까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던 20대 초반을 지나 어느덧 20대 후반에 다다른 어느 가을밤. 추수 때가… 더 보기 »굳이 불금에 락클럽 가기
🏆 9기 굳이 어워드 수상작 : 굳이 불꽃축제 가서 사진 안 찍기 수상 소감 안녕하세요! 저는 5기부터 승선하고 있는 고 민 모험가입니다. 다섯 개… 더 보기 »가장 모험적인 굳이 상
굳이 독서모임 열기 사춘기보다 독하다는 이십춘기에 들어선 1인입니다.미래에 대한 두려움, 과거에 대한 아쉬움, 그리고 현재에 대한 막막함이 복합적으로 어울어져 책의 세계로 저를 이끌었습니다.특히, 책을 읽는… 더 보기 »굳이 작별하지 않는다
부제: 쪼그라든 나의 세계를 팽창시키기 위한 작은 시도 이른 저녁식사에 마주한 불편한 것, 토마토 오늘 마트에서 이른 저녁을 먹기 위해 샐러드를 샀습니다.그런데, 아뿔사 제가 제일… 더 보기 »굳이 싫어하는 음식 먹기
한탕을 위한 비장한 발걸음 어제 한탕 땡기겠다는 거대한 포부를 가지고 서울 경마공원에 다녀왔습니다. 🐎4호선 경마공원역에서부터 쏟아져 나오는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 특히 젊은 청년들보다 재빠르게 뛰어다니시는… 더 보기 »굳이 경마로 한탕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