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in

네번째 자기소개 – Kuzi#8 안녕하세요 낭만가 여러분!! ⛵저는 5기부터 승선한 선원 김강민입니다. 음악을 좋아해서 원피스로 치면 음악가 ‘브룩’에 해당하는 선원이라고 봐도 좋겠네요 🏴‍☠️ 전 담담하게… 더 보기 »네번째 자기소개 – Kuzi#8

굳이 부채들고 산 오르기 이번 연휴에 친구들이랑 강원도 삼척을 갔다왔어요!무더위에 시원한 곳을 찾아 ‘환선굴’이라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모노레일 타면 편하게 동굴로 갈 수 있는데, 모노레일 비용이… 더 보기 »굳이 부채들고 산 오르기

굳이 오래전 친구한테 생일축하 문자 보내기 어른이 된다는 것은 외로워진다는 것일까요?친구들과 떨어지는 낙엽에도 깔깔대고 웃어대고, 심심하면 언제든지 만나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자연스레 멀어져 한편의… 더 보기 »굳이 오래전 친구한테 생일축하 문자 보내기

굳이 음료에 들어간 허브 키워보기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근사한 카페에 갔는데요!각자 키위에이드, 복분자에이드, 자몽에이드를 먹었답니다. 근데 이게 왠걸… 허브를 하나씩 꽂아주셨는데 엄청 크고 향도 좋더라구요그래서… 더 보기 »굳이 음료에 들어간 허브 키워보기

굳이 돌맹이랑 여행하기 오늘 직장에서 워크숍을 왔어요 (불편불편 😖)군산 선유도를 갔는데, 바닷가가 옥돌로 가득하더라구요!집에 선물받은 우리 짱돌이가 생각나기도 하고, 지난 5기때 ‘돌한테 간택당하기’ 하신 분이… 더 보기 »굳이 돌맹이랑 여행하기

세번째 자기소개 – Kuzi#7 안녕하세요! 5기부터 탑승한 고민이입니다.굳이 저를 뮤지컬스럽게 소개합니다. ( 빌리플린이 기자회견 재즈를 노래합니다. 잘보면 그의 입은 거의 움직이지 않죠, 거의~) (어디 출신?)… 더 보기 »세번째 자기소개 – Kuzi#7

굳이 밤새고 친구 집들이 가기 금요일에 밤을 꼴딱 새고 토요일 점심에 서울 친구 집들이를 갔어요 🏠에너지음료🔋를 연신 들이키고 졸음방지 껌도 서너개 씹으며 두시간 반을 달려 서울에… 더 보기 »굳이 밤새고 친구 집들이 가기

굳이 선물받은 시집 읽어보기 저는 자유도가 높은 오픈월드 게임이나 열린결말 영화를 참 좋아해요. 그래서 그럴까요?시나 소설을 읽고 머릿속으로 자유롭게 상상하는 것도 참 좋아합니다. 지난 주에… 더 보기 »굳이 선물받은 시집 읽어보기

굳이 친구 직장 찾아가기 이번 금요일 무려 오후 세 시에 퇴근하게 되었어요.이런 황금같은 기회를 어떻게 알차게 써볼까 고민하다가 서울로 가볼까 했는데, 제가 있는데서 평소면 두… 더 보기 »굳이 친구 직장 찾아가기

굳이 한여름에 하루종일 뜨거운 것만 마시기 ‘이열치열‘, 열은 열로 다스린다.🔥날이 더워지면 반대로 몸이 차가워진대요.그래서 더운 날 따뜻한 것을 먹어주는 것이 더위 이기는데 최고라고 하더라구요! 그런… 더 보기 »굳이 한여름에 하루종일 뜨거운 것만 마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