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발자국을 남이 본다면
사람들은 여행을 좋아한다. 혹자는 직접 두 눈, 두 발과 손으로 느껴야 직성이 풀리고, 혹자는 매체에 나온 생소한 경험을 통해 대리만족을 한다. 어렸을적부터 나는 미디어에 나온… 더 보기 »나의 발자국을 남이 본다면
사람들은 여행을 좋아한다. 혹자는 직접 두 눈, 두 발과 손으로 느껴야 직성이 풀리고, 혹자는 매체에 나온 생소한 경험을 통해 대리만족을 한다. 어렸을적부터 나는 미디어에 나온… 더 보기 »나의 발자국을 남이 본다면
36박 37일간의 유럽에서의 여정,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첫 유럽여행이었다. 나의 첫 유럽여행에 대한 이야기는 기억을 더듬어가며 나중에 여유를 두고 천천히 알려주고자 한다. 유럽에 찍어… 더 보기 »37일간의 첫 유럽 여행기
향기가 되는 상처 사람은 상처를 받으면 비명(悲鳴)을 지르거나 욕을 하거나 화를 낸다.분노하고 고함지르고 보복(報復)하려 하고 때로는 좌절(挫折)한다. 그러나 풀은 상처를 받았을 때 향기(香氣)를 내뿜는다.그 향기(香氣)는… 더 보기 »향기가 나는 사람
나는 기독교인이다.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믿고, 예수를 믿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자신있게 스스로를 크리스천이라고 소개하지 못한다. 평범한 일상의 감사함을 느끼지 않아서일지, 화려한 성공을 누리지 못해서일지,… 더 보기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