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한 목적이 있는 사람은
토머스 칼라일 Thomas Carlyle
가장 험난한 길에서조차도 앞으로 나아가고,
아무런 목적이 없는 사람은
가장 순탄한 길에서조차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주변을 둘러보라.
인류의 화려한 발전에 감격해보자.
이 화려한 발전은 인류의 열망에서 시작했다.
더 빠르게 달리고 싶어 자동차가 발명되었고, 장애물 없이 하늘을 자유롭게 날고 싶어 비행기가 발명되었으며, 질병에서 해방되기 위해 의료, 제약기술이 발전하였고, 멀리 있는 사람과 대화를 하고 싶어 전화기가 발전했으며, 세계를 하나로 묶어 서로의 지식을 저장하고 나누고 싶어 인터넷이 등장하는 등 인류 열망의 산물이 우리 주변을 가득 채우고 있다.
누군가 이렇게 말했다.
‘진정한 리더(Leader)는 조직원에게 동기부여(Motivate)를 잘하는 사람이다’라고 말이다.
군 시절 장교로서 이 문구를 뼈 속 깊이 새기고 부하들에게 동기부여하기 위해 스스로 갈고 닦았다.
예를들어, 진지 호를 파는 경우 부하들의 불평이 들리기도 전에 이 호를 파는 이유와 목적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이해시켰다.
그리고 그 이유와 목적에 대해 스스로를 납득시키기 위해 교범과 규정, 상식 등을 습득하고 또 습득했다.
이로인해 내 군생활은 오히려 스스로를 단단히 만들어주는 시간이었다.
우리 개개인에게도 왜 일하는지, 왜 살아가는지, 왜 행복하고 싶은지 등 끝없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야한다.
그리고 동기를 부여해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필요가 있다.
누군가 시켜서 하는 수동적인 삶의 자세는 스스로를 한낱 기계 부속품, 길가의 돌맹이 정도로 치부하는 셈이다. 이 얼마나 불쌍한 삶인가.
나는 지금도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본다.
내 앞에 펼쳐진 길이 험난하든 순탄하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결국 내가 나아가려는 길 끝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가 중요하다.
자, 나에게 질문해보자.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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