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에 좋았던 글귀 메모… (나를 위한)
- 삶은 즐기라고 하지만 아주 많은 사람들이 삶을 견디고 있지 않은가?
- 모름지기 영혼은 향이 나야 한다. 모름지기 사람의 눈은 빛이 나야 한다.
- 되고 싶은 사람
나부터 나를 깔보지 않는 사람 - 가장 좋아하는 단어
진짜 - 오늘의 헛수고
오늘도 나는 다른 사람을 닮으려고 너무 노력했다.
오늘도 나는 다른 사람 마음에 들려고 너무 노력했다.
오늘도 나는 그의 그림자로 살았다.
* 쉼보르스카 시인 – ‘다들 자신의 그림자로 살기로 했는데 그림자는 아무도 공격할 수 없기 때문이다. - 번진다, 행복감이
- 지금 어디선가 고래 한 마리가 숨을 쉬고 있다.
- 꿈은 이 세계의 한 부분이 되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꿈은 ‘아니면 말고’의 세계가 아니다. 꼭 해야할 일의 세계이다. - 꿈의 위기
현실은 우리 꿈의 가치를 존중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가치를 참담할 정도로 무가치하게 대하는 곳이다.
현실은 꿈과 불편한 관계이다.
꿈을 접은 사람들이 “너도 별 수 없을걸!” 자신의 꿈이 깨졌다고 해서 남의 용기를 뺏고 만다. 참으로 보잘 것 없게 만드는 언어다.
네 꿈을 펼치라고 하지만, ‘나도 한때는’, ‘그걸로 밥 먹고 다닐 수 있어?’라며 속내를 드러낸다.
그렇게 이 세계에는 새로운 꿈을 꾸는 사람이 점점 드물어지기만 한다. - 꿈은 재료와의 싸움이다.
최대한 많은 것을, 최대한 좋은 것을, 최대한 선한 것을 경험하자. - 세상은 서로가 서로를 축소시키느라고 정신이 없다.
꿈꾼다는 것은 더 확장해보고 싶은, 더 키워보고 싶은 자신만의 단어를 갖는 일이다. - 우리 사회는 꿈을 너무 오래 말하는 사람을 억압한다.
너무 오래 열정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은 비난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길을 꿋꿋이 걸을수록 철부지 사춘기 미성숙한 소년쯤으로 여긴다. - 몸은 노화를 겪으며 낡는데, 그 낡은 몸이 결코 낡을 수 없는 기억을 담고 있다.
- 문제는 그 놈의 ‘동시성’이다. 사람은 한 가지 생각만 하지 않는다.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란 책의 제목은 무슨 뜻일까.
내 삶과 고민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무거워 죽겠는데 세상은 나의 무거움과 아무 상관 없이 왜 이리 가볍나.
나의 무거움의 가벼움이 참기가 힘들다.
이렇게 나의 무거움이 아무 가치 없는 사회에 대한 괴로움을 우리는 반드시 만난다.
카프카 말대로 “나는 나 자신에게는 너무 무겁고 타인에게는 너무 가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