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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메모

내가 보기에 좋았던 글귀 메모… (나를 위한)

  1. 삶은 즐기라고 하지만 아주 많은 사람들이 삶을 견디고 있지 않은가?
  2. 모름지기 영혼은 향이 나야 한다. 모름지기 사람의 눈은 빛이 나야 한다.
  3. 되고 싶은 사람
    나부터 나를 깔보지 않는 사람
  4. 가장 좋아하는 단어
    진짜
  5. 오늘의 헛수고
    오늘도 나는 다른 사람을 닮으려고 너무 노력했다.
    오늘도 나는 다른 사람 마음에 들려고 너무 노력했다.
    오늘도 나는 그의 그림자로 살았다.
    * 쉼보르스카 시인 – ‘다들 자신의 그림자로 살기로 했는데 그림자는 아무도 공격할 수 없기 때문이다.
  6. 번진다, 행복감이
  7. 지금 어디선가 고래 한 마리가 숨을 쉬고 있다.
  8. 꿈은 이 세계의 한 부분이 되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꿈은 ‘아니면 말고’의 세계가 아니다. 꼭 해야할 일의 세계이다.
  9. 꿈의 위기
    현실은 우리 꿈의 가치를 존중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가치를 참담할 정도로 무가치하게 대하는 곳이다.
    현실은 꿈과 불편한 관계이다.
    꿈을 접은 사람들이 “너도 별 수 없을걸!” 자신의 꿈이 깨졌다고 해서 남의 용기를 뺏고 만다. 참으로 보잘 것 없게 만드는 언어다.
    네 꿈을 펼치라고 하지만, ‘나도 한때는’, ‘그걸로 밥 먹고 다닐 수 있어?’라며 속내를 드러낸다.
    그렇게 이 세계에는 새로운 꿈을 꾸는 사람이 점점 드물어지기만 한다.
  10. 꿈은 재료와의 싸움이다.
    최대한 많은 것을, 최대한 좋은 것을, 최대한 선한 것을 경험하자.
  11. 세상은 서로가 서로를 축소시키느라고 정신이 없다.
    꿈꾼다는 것은 더 확장해보고 싶은, 더 키워보고 싶은 자신만의 단어를 갖는 일이다.
  12. 우리 사회는 꿈을 너무 오래 말하는 사람을 억압한다.
    너무 오래 열정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은 비난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길을 꿋꿋이 걸을수록 철부지 사춘기 미성숙한 소년쯤으로 여긴다.
  13. 몸은 노화를 겪으며 낡는데, 그 낡은 몸이 결코 낡을 수 없는 기억을 담고 있다.
  14. 문제는 그 놈의 ‘동시성’이다. 사람은 한 가지 생각만 하지 않는다.
  15.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란 책의 제목은 무슨 뜻일까.
    내 삶과 고민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무거워 죽겠는데 세상은 나의 무거움과 아무 상관 없이 왜 이리 가볍나.
    나의 무거움의 가벼움이 참기가 힘들다.
    이렇게 나의 무거움이 아무 가치 없는 사회에 대한 괴로움을 우리는 반드시 만난다.
    카프카 말대로 “나는 나 자신에게는 너무 무겁고 타인에게는 너무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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