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사람들과 대둔산이라는 곳을 올랐어요.

상쾌하고 기분좋은 출발이였는데, 산 중턱부터 눈이 엄청 쌓였더라구요. 중긴에 돌아갈까 고민했지만 이왕 온 거 계속 올라가봤어요.
덕분에 몇번이고 엉덩방아 찧으면서 정상 다녀오는데 4~5시간 정도 걸렸어요

힘들었지만 눈 덮인 산의 전경이 아름다워 마치 신선이 된 듯 기분이 들었어요. 저 등산 좋아하나봐요 ㅎㅎ


나중에는 장비를 제대로 갖추고 본격적으로 등산을 해야겠어요.

<Slack 댓글>
- 와 설경 너무 멋져요!! 고된 등산이셨겠지만, 설경 정말 멋지네요!!!
- 마지막 눈에 뒤덮인 나무가 너무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