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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햄.최.몇 도전하기

‘햄.최.몇’이란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보통 친구 간 놀릴 때 쓰는 단어인데요!
‘햄버거 최대 몇 개 먹을 수 있어?’라는 문장의 준말이래요. 🍔

문득 저의 햄.최.몇이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지난 목요일 점심 버거킹에 들려 도전을 해보았어요.

이왕이면 먹고 싶은 햄버거로 네 개를 시켜보았어요.
🍔 몬스터와퍼, 🍔통새우와퍼, 🍔풀드비프 와퍼, 🍔콰트로치즈와퍼,
그리고 목메일 것을 대비해서 시원한 콜라 한 잔도 준비했어요.

내장 파괴 타임~

몬스터와퍼를 한 입 베어 물고, 햄버거 네 개 모두 먹을 수 있을 것만 같은 자신감이 생겼어요. 생각보다 너무 맛있고 배가 무진장 고팠거든요. 😋

역시 버거킹은 속이 알차다

그런데 그 생각이 제 오만이었음을 깨닫는데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았어요.
몬스터와퍼를 다 먹고 풀드비프 버거를 한 입 베어물고 바로 물리더라구요.

결국 햄버거 2개를 어렵게 위장에 쑤셔넣고, 나머지 2개는 사무실로 가져가 지인들과 나눠먹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제 햄.최.몇은 2개입니다. ✌️

굳이 저의 위장 용량을 확인해보니 앞으로 음식을 주문할 때 과하게 할 일은 없을 것 같네요. 😆

여러분의 햄.최.몇은 뭔가요?

<Slack 댓글>

  • 예전에 맥도날드에서 배달이 잘못와서 햄버거가 집에 다섯개 배달이 된적이있어요. 그때 제 햄최몇이 2.5개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ㅋㅋ
  • 가끔 식욕 폭발하면 여러 메뉴를 시키고 남겨서 후회하곤 하는데요🤣 이렇게 최대치를 확인하는 거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다음에 시도해봐야겠어요 🤔 🙂‍ ↕️
  • 햄최몇 저는 다음에 감튀로 도전해보고싶어시네요😎😎
  • 왘ㅋㅋㅋ 너무 재밌어욬ㅋㅋㅋㅋ
  • 한개입니다ㅋㅋㅋ물려서 한개이상은 못먹겠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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