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굳이 5기부터 굳이 프로젝트를 굳이 하고 있는 고민이라고 합니다.
지난 8개월 간 굳이 프로젝트를 하며 훌륭하고 멋진 모험가들로부터 많은 영감과 긍정적이고 활기찬 에너지를 받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굳이13기는 키워드 자기소개가 유행인 것 같아 살포시 편승해보겠습니다 😉
Keyword 1. 음악 🎵: 저는 플레이리스트를 만드는 것이 취미입니다. 슬플때 듣는 플리, 기쁠때 듣는 플리 등 기분에 따라 플리를 만들기도 하고, 여행을 할때 각 도시와 지역마다 플리를 만들기도, 서울 도시 밤에 듣는 플리, 서울 도시 출근시간에 듣는 플리 등 매순간순간을 더 잘 기억하기 위해 특정 플리를 만듭니다. 그래서 매번 귀에 이어폰을 꽂기도, 헤드폰을 덮어쓰기도 합니다. (귀가 빨리 먹겠죠? ㅎㅎ🔇) 그리고 악기 연주도 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은 악기를 겉핧기 식으로 띵가띵가 치기도 한답니다.🪕
Keyword 2. 책 📚: 저는 부끄럽지만 허영심이 엄청난 사람입니다. 특히, 지적허영심이 큰 편이죠. 독서도 그 일환에 하나인 것 같아요. 많이 알수록 더 뽐낼 수 있거든요. 그렇게 책을 읽다보니 다른 사람의 생각을 내 머릿속에 넣는 과정에서 내 세계에 위대한 작가들의 거대한 세계가 부딪혀 깨지며 저의 세계가 확장되는 느낌에 희열을 느끼는 편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나누는 것도 참 좋아합니다. 나의 생각과 비슷하면 맞장구를 치며 기분이 좋아지고, 나와 생각이 다르면 서로의 생각을 뜯어보며 분석하며 생각을 합치면서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언젠가 굳이 여러분과 생각을 나누며 성장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Keyword 3. 영화 🎬 : 저는 영화광이에요. 엄밀히 말하면 영화를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 영화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이동진 평론가를 그래서 좋아합니다. 🙈 제가 좋아하는 영화는… 너무 많은데, 지금 당장 생각나는 영화는 ‘🚲인생은 아름다워(La vita e Bella, 1997)’와 ‘🪖라이언 일병 구하기(1998)’, 그리고 ‘☔️사랑은 비를 타고(Singin’ in the rain, 1952)’가 있겠네요.
이번 한 달도 여러분의 굳이 활동을 보며 자극받아 제 세계를 넓혀가보고자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Slack 댓글>
- 5기 부터 프로젝트를 이어오시다니… 꾸준히 무언가를 한다는게 대단한거같습니다. 🙇♂️
저도 인생은 아름다워랑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정말 재밌게 여러번 봤는데! 혹시 어바웃타임도 보셨을까요!? 만약 안보셨다면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한달 동안 잘 부탁드려요:)
ㄴ 어바웃타임!! 로맨스 타임루프물 너무 좋아하죠 ㅎㅎ 오랜만에 또 봐야겠습니다. 한 달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 - 8개월이라니….. 매주 ‘굳이’ 무언가 해오셨겠네요! 저는 이동진 평론가의 책을 통해 그의 팬이 되었어요. 강민님 소개글을 보니… 지적허영심이 많은 편이라며- 책과 독서도 그런 면에서 너비를 지향한다는 평론가님의 인터뷰 내용이 떠오르네요! 반갑습니다 고민님
ㄴ 이동진 평론가님 팬을 여기서 뵙다니 반갑습니다 😃 이번 굳이프로젝트라 같이 너비를 넓혀나가보아요 😁 - 5기부터…대단하시네요 ㅎㅎ 저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이번 계기로 앞으로도 꾸준히 뭔가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 우와 플리를 직접 만드신다니 나중에 기회가 되면 공유 부탁드려요!! 사실 저는 영화를 깊이 있게 모르는데, 작년에 비포 트릴로지… 세 편을 보면서 좋은 영화를 많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영화를 보고도 얼마나 아름다운지 잘 표현하지 못하는 제 어휘력에 한계를 느끼기도 했어요 🥲 해석이나 분석은 어떻게 하시는지도 궁금해요! 연출쪽인지, 아니면 스토리의 전개같은걸 주로 보시는지요!
ㄴ 저는 스토리 전개를 주로 분석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그 다음으로 영상기법이나 연출 부분까지 분석하는 편이구요. 아무래도 연출은 결국 영화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해서인 것 같아요! (물론 영상미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긴 합니다) - 우아 5기부터 참여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도 고민님처럼 굳이 꾸준히 할수있는 자극이 생기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