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기부터 활동하고 있는 고 민 모험가입니다.
2024년을 마무리하고 2025년에도 굳이 함께 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부끄럽지만 굳이 여러분과 함께한 제 2024년 한해 결산을 여기에 올려보겠습니다.🤭
- 굳이 혼자 산에 올라가 우쿨렐레 연주하기
- 굳이 좋아하는 노래 가사 손으로 써보기
- 굳이 먼지 쌓인 큐브 맞춰보기
- 굳이 좋아하는 가수 공연 신청해보기
- 굳이 한여름에 하루종일 뜨거운 것만 마시기
- 굳이 친구 직장 찾아가기
- 굳이 선물받은 시집 읽어보기
- 굳이 밤새고 친구 집들이 가기
- 굳이 돌맹이랑 여행하기
- 굳이 음료에 들어간 허브 키워보기
- 굳이 오래전 친구한테 생일축하 문자 보내기
- 굳이 부채들고 산 오르기
- 굳이 나한테 생일축하노래 불러주기
- 굳이 엘리베이터 안내음성멘트 이유 검색해보기
- 굳이 블로그에 제품리뷰 써보기
- 굳이 초면에 오피스투어 하기
- 굳이 불꽃축제 가서 사진 안 찍기
- 굳이 걸어서 집 가기
- 굳이 와인모임 나가기
- 굳이 경마로 한탕해보기
- 굳이 싫어하는 음식 먹기
- 굳이 독서모임 열기 (작별하지 않는다)
- 굳이 불금에 락클럽 가기
- 굳이 누군가에게 편지쓰기
- 굳이 공부 아예 안하고 토익시험 보기
- 굳이 어릴적 묵었던 호주 집 찾아보기
- 굳이 15시간 비행기에서 미디어 안 보고 가기
- 굳이 에펠탑 앞에서 바게트와 와인 먹기
- 굳이 연필 깎아서 좋아하는 시 필사하기
- 굳이 키보드 타수 측정해보기
- 굳이 케잌 데코 허브 먹어보기
- 굳이 밤새고 서울까지 가서 운전면허 발급받기
되돌아보니 2024년 한해동안 일상 속 허전한 빈틈들이 굳이 활동으로 채워져 괜스레 뿌듯하네요. 🥹
2025년은 더욱 꽉 찬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Slack 댓글>
- 제 굳이 활동 아카이브 https://letsgomin.com/category/my-story/kuzi/ 심심할때 구경하세요~ 🤨
- 와우 목록만 봐도 너무재밌어요! 9번이랑 17번해보고 싶네요
ㄴ 적극 추천합니다 ㅎㅎㅎ - 우와 ㅋㅋㅋㅋㅋㅋ 가장 최애 굳이 활동은 무엇이었나요 🤔
ㄴ 모두 소중한 경험이라 하나만 선정하기 힘든데요 ㅎㅎ 방금 저 혼자 베스트 굳이모먼트 선정해봤습니다. (수시로 변동됨)
1. 가장 모험적인 굳이 : 굳이 불금에 락클럽 가보기(23번)
2. 가장 따뜻한 굳이 : 굳이 나한테 생일축하노래 불러주기(13번)
3. 가장 엉뚱한 굳이 : 굳이 15시간 비행기에서 미디어 안 보고 가기(27번)
4. 가장 낭만적인 굳이 : 굳이 혼자 산에 올라가 우쿨렐레 연주하기(1번) - 대박!!!!!
ㄴ 미래의 할리우드 감독님, 감사합니다! ㅎㅎ 🎥🎬 - 우아 ㅎㅎㅎ 넘 신박하고 재밌는 굳이도 많네요!!! 일상이 따분했는데 고민님 굳이를 읽으니 즐거워집니다 ㅎㅎ 고민님과 콜라보 굳이를 하면 즐거울것같아요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ㄴ ‘굳이 같이해요’에서 언젠가 만나요! 🤩 - 우와 고민님 대박 !! 굳이 활동 아카이브 블로그도 정성이 대박이세요 !!
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