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번째 자기소개 – Kuzi#10
안녕하세요 낭만 가득한 탐험가 여러분!!
지난 5기부터 승선해있는 김강민입니다 😁
지난 9기때 다양한 탐험가분들을 만나면서 제 세계가 확장되는 긍정적인 느낌을 가지며 이번 10기도 자연스레 몸담고 있습니다⛵️
2024년의 끝이 얼마 안 남았다고 하니 괜스레 섭섭하기도 하고, 이렇게 제 20대도 저물어간다는 생각에 마음 한구석이 사알짝 시리네요 🐁
역시 이럴땐 도파민 충전이 필요하죠! 굳이스러운 모험을 해야겠어요!!! 👊👊
남은 한 해 하루하루를 굳이스러운 것으로 꽉꽉 채워 즐거운 추억 가득히 남기기로 다짐하며 소개를 마칩니다. 이번 기수도 잘 부탁드려요! 총총.
<Slack 댓글>
- 안녕하세요! 5기부터 활동하셨다니..! 고민님의 2024년은 다채로운 하루들로 채워졌을 것 같네요. 10기에서도 도파민 가득한 날들 만들어봐요! 🙌🏻
*저도 사하라조 입니다! 반가워요 🙂
ㄴ 반가워요! ㅎㅈ님 🐪 도파민 빵빵 터지는 한 달 되어보아요!! - 안녕하세요! 같은 조 ㅈㅅㅇ입니다!! 5기부터 활동하셨다니.. 선배님이시네요! 이번에 잘 이끌어주시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남은 한해 굳이스러운 것들로 꽉 채우자는 말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함께 꽉꽉 채웁시다!😄
ㄴ 굳이스런 것들로 빽빽하게 채워나가요! 📚 - 고민님 10기에서도 설렘의 교차로 꼭 추진 부탁드립니다 🙇♂️
ㄴ 설렘의 교차점에서 기다리겠습니다 ㅇㅁ님 😃 (BYOB 와인모임 열어주세요🍷) - 고민님의 모험을 응원합니다 🙂
ㄴ 같이 모험을 떠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 와아 9기 가장 모험적인 굳이상을 수상하신 고민님… 💫 굳이 불꽃축제에서 사진 안찍기 너무너무 멋졌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이번 한 달도 기대해보겠습니다아아
ㄴ 오 선장님! 이번 한달도 잘 부탁드립니다!!🫡 - 고민님 이번 기수도 잘 부탁드립니다 🤗 치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