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좋아하는 노래 가사 손으로 써보기
시를 써볼까 했는데, 막상 쓰려니 시상이 안 떠오르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저는 시 같은 노래 듣는 것을 엄청 좋아해서, 굳이 평소에 좋아하던 노래 한 곡을 뽑아서 손으로 가사를 써봤어요.
‘브로콜리너마저’가 부른 ‘나는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란 노래인데요. 가사를 다 쓰고 나니 내용이 너무 좋더라고요! 원래도 좋아하는 노래인데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극 F로서 살짝 마음도 뭉클해졌고요 🥹 글씨 연습은 더 해야겠네요 😅 앞으로도 한번씩 좋아하는 노래 가사를 필사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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