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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자기소개 – Kuzi#8

네번째 자기소개 – Kuzi#8

안녕하세요 낭만가 여러분!! ⛵
저는 5기부터 승선한 선원 김강민입니다. 음악을 좋아해서 원피스로 치면 음악가 ‘브룩’에 해당하는 선원이라고 봐도 좋겠네요 🏴‍☠️

전 담담하게 노래하는 인디음악을 좋아하구요. 🎶
취미는 기타연주 🎸, 특기는 엉뚱한 상상하기 🤪 입니다!
요즘은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쓴 책(철학책)을 많이 읽고 있어요! 📚

지난 4개월 간 굳이 덕분에 용기내서 해본 일이 많은데, 이번 한달도 용기내보겠습니다 💪
잘 부탁드려요 😁

댓글

  • 브룩 고민님 환영합니다 🤍 🤍 5기때 해주신 <산에 올라가 홀로 우쿨렐레 치기> 활동 잊지못하죠-! 낭만 그자체셨습니다ㅎ 이번 달도 잘 부탁드려요!!!!
  • Brook..!! 🏴🏴‍☠️
  • (철학책)
    좋아요! 좋아하는 철학책은 뭐예요?
    ㄴ 요즘은 니체의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읽고,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 책 읽고 있어요!
  • 고민님 반갑습니다! 기타가 취미라니 부럽습니다 ㅎㅎ 저희 집에는 기타가 소품으로 존재하고 있어서… 고민님은 혹시 어떤 곡으로 처음 입문하셨나요??
    ㄴ 저는 ‘뭉게구름’이란 노래가 너무 치고 싶어서 처음 기타를 시작했던 것 같아요! ☁️ 그러다가 락에 빠지고 마는…(뮤즈, 린킨파크, 오아시스, ACDC, …)
  • 락 종류…. 메모..📝 슬쩍🤫 메모하겠습니다 (나중에 하나씩 들어봐야지)
  • 4기수째 굳이를 하고계시는 대 선배님 이시군요! 앞으로 활동에 많은 꿀팁 전수 부탁드립니다 🙂 잘 부탁드려요!
  • 크 기타연주 …! 멋집니다 ㅠ ㅠ 저도 잠깐 미뤄둔 베이스 기타 연습을 다시 시작해보려해요 ! 악기 하나를 다룰 줄 알게 되면 음악을 더 더욱 사랑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 어라라 댓글 보니 락을 사랑하시는군요 ㅠ 오아시스 .. ACDC .. 뮤즈 .. 제 출근길을 책임지는 행님들.. 에너제틱한 8기 탐험이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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